설국은 도곡동 일식 음식점 중에서 역사성이 깊은 곳입니다. 도곡역 4번출구에서 80m 직진하면 보이는 군인공제회관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년간 해당 장소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여 왔습니다.
설국은 혼자 오시거나 아니면 지인과 오셔서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4명 ~ 12명까지 들어가는 룸공간도 있으며,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 회식공간 구성도 가능합니다.
설국의 모든 메뉴의 재료는 매일 아침 직접 가락시장에 나가 들여오는 재료로 만듭니다. 여기에 설국만의 손맛이 있는 조리법으로 가장 한국적인 일식 음식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가장 신선한 횟감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설국의 장점중에 하나는 8천원에서 1만원의 도곡동에서는 저렴한 식사메뉴가 장점입니다. 알탕, 회덮밥, 대구탕, 알밥, 초밥 등 최상의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식사를 배불리 드실 수 있게 푸짐하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도곡동에서 식사나 회식을 위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설국을 기억하고 찾아와주세요.
가장 친절하고 가장 맛있는,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일식 요리로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대표 박정혜 -